"아직 안 죽었으니까."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 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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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필귀정'
부부싸움 때문이었다고.
출소하면 가해자는 겨우 50대다.
"대부분의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인 점…"
고작 30일이라.
"선고기일을 넉넉히 잡아주면…"
연쇄살인범 강호순의 점수와 같다.
적반하장.
법원, 10년간 신상정보 공개 명령
김민석 서울 강서구의회 의원이다.
비밀번호를 외웠다가 집에 침입했다.
징역 35년을 구형했다.
징역 12년 선고가 부당하다며 즉각 항소했다.
그러나 이 와중에 위약금 100만원까지 챙겼다..........
피해를 보는 건 아무런 '잘못 없는' 시민들.............
이사갈 집 300m 인근에 초등학교가 있다.
배심원 전원이 유죄판결로 평의를 내렸다.
“저 문 하나를 넘는데 아홉 번의 겨울을 거쳤다. 이제 사람들의 마을로 돌아간다” - 이석기 전 의원